제 24 장 - 색은 중생의 가장 큰 병 모든 애욕 가운데 색만한 것이 없으니, 색의 욕심은 그 크기가 없다. 그러나 다행이 그것이 하나뿐이었기에 망정이지, 만일 그와 같은 것이 둘만 있었더라도 이 천하의 사람으로 능히 도를 닦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. |
출처 : 불화이야기
글쓴이 : 남무(南無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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